2024년 수입차 판매량 2.9% 축소…1·2·3위는 BMW·벤츠·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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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수입차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국내에서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26만3288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2024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둔화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BMW는 2년 연속으로 벤츠를 꺾고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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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입차 판매량 2.9% 축소…1·2·3위는 BMW·벤츠·테슬라 [사진출처=BMW]](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mk/20250106110625026qxqa.jpg)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국내에서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26만3288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2024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둔화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브랜드는 BMW로 연간 7만3754대 판매를 달성했다. 다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6만6400대로 2위에 올랐다. BMW는 2년 연속으로 벤츠를 꺾고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2만9750대를 판매한 테슬라였다.
이어 볼보(1만5051대), 렉서스(1만3969대), 토요타(9714대)가 각각 4·5·6위위를 차지했다. 2023년 3위에 올랐던 아우디는 2024년에 9304대 판매되며 7위로 내려왔다.
이어 포르쉐 8284대, 폭스바겐 8273대, MINI 7648대, 랜드로버 4437대, 포드 3853대, 지프 2628대, 혼다 2507대, 링컨 2189대, 쉐보레 1461대, 푸조 947대, 폴스타 800대, 캐딜락 666대, 람보르기니 487대, 벤틀리 400대, GMC 332대, 마세라티 251대, 롤스로이스 183대였다.
국가별로는 유럽 19만6219대(74.5%), 미국 4만879대(15.5%), 일본 2만6190대(9.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3만4426대(51.1%), 가솔린 6만2671대(23.8%), 전기 4만9496대(18.8%),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9174대(3.5%), 디젤 7521대(2.9%) 순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전기차가 전년 대비 46.6%·86.3% 증가했고, 디젤·가솔린이 66.4%·4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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