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박람회, 8만명 몰려…온라인 19만명 접속
정윤형 기자 2026. 2.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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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지원 컨설팅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현장 방문객 8만여명, 홈페이지 방문자 19만여명 등이 참석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만8천명의 정규직 채용과 2만4천명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이 발표되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전체 148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IBK기업은행,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이들 부스에서만 4천6백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재경부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올해 처음 '스마트 대기 현황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앱과 키오스크로 실시간 대기 인원과 예상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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