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추억이 있는 익산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이가영과 방신실 [KLPGA]

강명주 기자 2024. 10.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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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9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대회 주최사 소속 선수인 박현경, 박지영, 박주영, 김수지, 그리고 역대 챔피언 이가영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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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이가영, 방신실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9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대회 주최사 소속 선수인 박현경, 박지영, 박주영, 김수지, 그리고 역대 챔피언 이가영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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