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4만3000명 입도.. 본격 귀성 행렬

제주방송 권민지 2024. 9. 14.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4일) 4만 3,000 명이 제주로 입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3일) 제주 입도객은 4만 4,717명으로 잠정 집계된 데 이어, 오늘도 4만 3,000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 관광협회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21만 5,000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에 입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성객 (자료사진)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4일) 4만 3,000 명이 제주로 입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3일) 제주 입도객은 4만 4,717명으로 잠정 집계된 데 이어, 오늘도 4만 3,000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 관광협회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21만 5,000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에 입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