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오현규 몸값 690억 책정! 손흥민 EPL 이적료 넘어선다...맨유+토트넘 동시 '러브콜', 베식타시 새 역사도 가능하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현규(베식타시)가 손흥민(LAFC)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게 될까?
오현규는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오현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과 연결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올시즌 전반기를 헹크(벨기에)에서 보내며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겨울에는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로 베식타시로 유니폼을 갈이업었다. 오현규는 튀르키예 무대에서도 10경기 7골 2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고 그러면서 잉글랜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맨유는 다음 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할 예정이며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오현규가 지크르지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또한 영국 ’90min’은 “토트넘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손흥민(LAFC)에게 부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가 이적할 경우 막대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튀르키예 ‘스포르아레나’는 19일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이적료가 튀르키예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현규의 예상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90억원)로 책정됐다.
손흥민은 2015-16시즌에 3,000만 유로(약 5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오현규가 해당 금액으로 이적이 될 경우 한국인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게 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혼외자까지…홍상수·김민희, 신작 앞두고 또 기자간담회 패싱
- '49세' 럭키, 한국인 아내 46살에 자연임신→득녀…늦깎이 아빠 된 근황 [라스]
-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후 더 예뻐졌네…이미지 달라진 '배우 프로필'
- 작품 위해 20kg 찌운 신인 이효제 "먹다보니 체질이 변하더라고요" (기리고) [MD현장]
-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청구…변호인 "성실히 수사 협조했는데, 유감" [종합]
- 공승연, 담배 피우다 경비 아저씨에 걸려 "종류별로 다 사봤다"
- '이게 9만 7천 원짜리 햄버거라고?' 김선태, 이번엔 롯데리아 홍보 '비주얼 쇼크'
- "살 확 뺐다" 서인영, 15kg 감량 비결
- "53년 모태솔로" 심권호, 데이트 첫 경험… '홍삼 여인' 향한 직진 본능 [사랑꾼]
- 자택 침입한 뻔뻔한 강도 때문에…나나, 오늘 법원 증인 출석 [MD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