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110만명 돌파..."장동혁 체제 후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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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15일) 장동혁 체제 출범 뒤 당비를 내는 당원의 수가 40% 이상 늘어나 최근 11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당비 납부 당원 수는 이달 11일 기준 110만 8,9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당에 보내주신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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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15일) 장동혁 체제 출범 뒤 당비를 내는 당원의 수가 40% 이상 늘어나 최근 11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당비 납부 당원 수는 이달 11일 기준 110만 8,9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8월 26일 전당대회 때(75만 1,030명)와 비교해 약 35만 7,935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책임당원 수는 전당대회일 기준 72만 9,374명에서 92만 4,182명으로, 19만 4,808명 늘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역대 최고치입니다.
정 사무총장은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당에 보내주신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한편, 이 같은 당원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방선거를 앞둬 치열하게 전개되는 당원 배가 운동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선 출마자들이 당내 경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조직을 적극 입당시킨 것이라는 얘깁니다. 일각에선 대표적 극우 성향 스피커인 고성국, 전한길씨 등의 입당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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