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계란, 이렇게 보관하면 싱싱합니다.

1. 냉장 보관 – 가장 안전하고 신선한 방법

계란은 구매 후 무조건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국은 대부분 세척된 계란을 유통하기 때문에 껍질의 보호막이 없어 실온에 두면 세균 침투 위험이 높습니다.

-0~5℃ 사이의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란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두면 노른자가 가운데로 유지되어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계란 전용 보관함에 넣고, 문쪽보다는 안쪽 선반에 보관하세요. (온도 변동이 적음)

👉 보관기간: 3~5주 (구입일 기준, 신선할수록 좋음)

2. 실온 보관 – 짧은 시간에 한해 가능

계란을 조리 전 미리 꺼내두는 것은 괜찮지만, 장시간 실온 보관은 피해야 합니다.

-여름철은 2시간 이내, 겨울철에도 하루 이상 실온 보관은 금물입니다.

-특히 세척된 계란은 껍질이 민감해 실온에서 빠르게 상할 수 있습니다.

-단, 비세척 계란(직거래 농장 등)은 실온 보관도 가능하나, 이는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 실온 보관 시에는 빠른 섭취가 필수입니다.

3. 삶은 계란 보관 – 껍질 유무에 따라 다름

삶은 계란은 생계란보다 상하기 쉬우므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껍질을 그대로 둔 상태: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5~7일 정도 보관 가능

-껍질을 깐 경우: 반드시 밀폐 용기에 담아야 하며, 2~3일 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삶은 후 실온에 두면 1~2시간만 지나도 상할 수 있으므로, 꼭 식힌 후 바로 냉장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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