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디건과 화이트쉬폰 스커트 입고 반려묘와 화보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러블리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이랑 사진 찍었다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전효성은 민트컬러의 가디건을 입고 화이트 컬러의 롱 쉬폰 스커트를 입어 화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컬링이 있는 단발의 반묶음과 머리띠를 하여 러블리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 반려묘와 애뜻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의 사진에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쁨" "미쵸따" "하트하트"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10월 13일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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