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S 2026] 글로벌 빅테크 ‘샤오미’에 가다…미래 AI모빌리티와의 소통

김영상 2026. 5. 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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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위원장 등 FAMS조직위 대표단 방중
샤오미 탐방 AIㆍ스마트 모빌리티 소통교류
글로벌 빅테크 기업 샤오미를 찾은 FAMS 2026 방중대표단이 샤오미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미래 AI 모빌리티의 글로벌 표준과 비전을 제시하는 ‘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FAMS 2026)’ 조직위원회 중국대표단이 지난 21일 글로벌 스마트폰 및 전기차(EV)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샤오미 그룹(Xiaomi)’을 공식 방문했다고 조직위 측이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FAMS 2026’ 본 행사를 앞두고, 한ㆍ중 양국의 핵심 미래 산업인 AI, 스마트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 기술 협력 교류를 다각도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FAMS 2026 조직위 중국대표단과 샤오미 그룹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만나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AI 기술이 주도하는 휴먼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스마트폰-가전-자동차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스마트 에코시스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양국 기업 간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전기차 생산 및 자율주행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샤오미 그룹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의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및 부품 협력 생태계와의 시너지 창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FAMS 2026 방중대표단이 샤오미 관계자로부터 샤오미 전기차에 대한 세부 설명을 듣고 있다.

FAMS 2026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샤오미 그룹 공식 방문은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AI와 모빌리티가 결합한 미래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양국이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6월 ‘FAMS 2026’ 본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협력의 결과물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FAMS 2026’은 ‘이동에서 공감으로(Motion to Emotion)’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재계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모빌리티 서밋이다. 본 행사는 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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