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이혼하고 혼자서 딸 키우고 있다는 모델 출신 '천만 女배우' 정체

온라인 커뮤니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가진 배우, 바로 장진희인데요.

TV리포트

모델 출신인 배우 장진희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마 쉽게 그의 개인사를 짐작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장진희에게는 누구보다 단단한 시간이 있었는데요, 바로 25살에 이혼하고, 16년째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 말이죠.

MBC '라디오스타'

장진희는 1985년생으로, 16살이던 2000년 서울컬렉션 이영희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앙드레김, 빈폴, DKNY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를 넘나들었고, 빅뱅 'How Gee', 이민우 'The M Style' 등 여러 뮤직비디오와 CF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장진희 SNS

모델로 커리어를 쌓은 장진희는 2017년 영화 '포크레인'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고, 이후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등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국제 범죄조직의 보디가드 ‘선희’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영화 '극한직업'

하지만 그 화려한 이력 뒤에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진희는 “사실 저… 딸이 있어요”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

이어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고, 25살에 이혼했다”며 “지금 딸은 12살, 벌써 이혼한 지 10년이 됐다”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딸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진희 SNS

하지만 굳이 그 기회를 찾아낸 이유는 “엄마, 왜 아무도 내가 엄마 딸인 걸 몰라?”라는 딸의 질문이었고, 그 질문은 그녀가 딸과 자신의 삶을 더 당당히 보여주기로 결심한 계기가 됐는데요.

장진희는 딸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엄마가 드디어 방송에서 얘기했어. 네가 힘들었을 텐데 예쁘게 말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장진희 SNS

2024년, 장진희는 엑터디렉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다시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배우 장진희, 앞으로의 나날들도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