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장신 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제주SK 유니폼 입는다..."진심 다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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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수비 보강을 위해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습니다.
제주SK 구단은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SK는 세레스틴이 수비 상황에서 위치 선정뿐만 아니라 전진 패스와 좌우 전개 능력 등이 뛰어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세레스틴은 "아시아 무대 진출은 처음이기에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코스타 감독과 제주 구단의 운영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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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민·송주훈 이적 공백 메울 적임자 평가
◇ 191cm 피지컬·빌드업 능력 겸비한 경험 많은 수비수

제주SK FC가 수비 보강을 위해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습니다.
제주SK 구단은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와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네게바에 이은 세 번째 외국인 선수 영입입니다.
◇유럽 무대 경험 풍부한 191cm 장신 수비수◇
세레스틴은 프랑스와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입니다.
최근까지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활약했습니다.
191cm, 83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대인방어와 제공권 장악, 박스 안 수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제주SK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해 최근 이적한 임채민과 송주훈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임채민은 용인FC로, 송주훈은 수원 삼성으로 각각 이적했습니다.
◇코스타 감독 "경험·피지컬·빌드업 겸비한 이상적 카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세레스틴의 영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코스타 감독은 "임채민과 송주훈의 이적으로 수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세레스틴은 경험과 피지컬, 빌드업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SK는 세레스틴이 수비 상황에서 위치 선정뿐만 아니라 전진 패스와 좌우 전개 능력 등이 뛰어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새로운 도전 위한 최고의 장소...진심 다해 뛰겠다"◇
세레스틴은 구단을 통해 입단소감을 전했습니다.
세레스틴은 "아시아 무대 진출은 처음이기에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코스타 감독과 제주 구단의 운영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판단했다. 제주SK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매순간 진심을 다해 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제주SK는 지난 시즌 7위로 마감한 뒤 올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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