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 ‘고든램지 버거’ 나온다고?…삼성웰스토리가 일냈다
김동환 2025. 6. 20. 08:31

삼성웰스토리가 영국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캐주얼 버거 브랜드인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프리미엄 버거로 화제가 됐던 ‘고든램지버거’와 달리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2023년 영국 이외의 최초의 글로벌 매장으로 한국에 진출해 연일 웨이팅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웰스토리는 최근 몇 년간 햄버거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이어짐에 따라 구내식당에서도 수준 높은 맛과 품질의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협업으로 고든램지의 레시피로 구현한 최고 수준의 햄버거를 선보여 더욱 높아진 고객 입맛을 잡고 구내식당 이용 만족도를 지속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선보일 메뉴는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의 대표 메뉴인 O.G.R.(Original Gordon Ramsay) 버거다. 신선한 소고기 패티와 화이트 체다 치즈, 딜 피클과 토마토 렐리시 소스를 넣은 오리지널 레시피로 클래식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고든램지만의 특제 시즈닝을 더해 감칠맛을 자랑하는 코프만 프라이즈와 하우스 케첩을 함께 제공해 구내식당을 찾은 고객이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만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급식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으로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새로운 고객에게 값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삼성웰스토리는 식음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만원’ 단칸방에서 80억대 집주인으로, 유해진 38년 노동의 성적표
- 홍어 6만 마리 손질에 감자탕 배달까지…박지현·김재중·이찬원, 부모님 도왔던 '효자 스타들'
- “부고도 없었는데 묵묵히”…조용히 빈소 찾은 신동엽·이준
- “널 두고 일찍 갈 수 없지”…박수홍·신현준·이용식, ‘회춘’ 결심한 이유
- “안 버려줘서 고마워”…윤다훈, 딸이 완전히 바꿔놓은 아빠의 삶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소년은 아버지의 김밥이 가장 좋았다”…잡초밭 독학 골퍼 김민규, 450억 '억만장자 리그' 입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