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캉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 아웃..월드컵도 어렵다

이형주 기자 2022. 10. 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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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캉길동' 은골로 캉테(31)에게 좋지 않은 일이 닥쳤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15일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3개월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희박한 상태다"라고 알렸다. 

경기장 곳곳을 누벼 캉길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캉테는 첼시의 지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부상으로 모든 대회 단 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최근 출전도 8월 토트넘 핫스퍼전으로 두 달 전이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부상을 안게된 것이다. 

이는 첼시 뿐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에도 큰 악재다. 두 달도 남지 않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프에 도전하는 프랑스 대표팀이다. 핵심 전력 캉테가 결장이 유력함에 따라 힘든 상황에 놓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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