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고, 50m 복사 ‘금빛 명중’… 인천체고 전익범, 남고부 개인전 1위

김영준 2025. 6. 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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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고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50m 복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남여고(박지원·박서현·장서윤)는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천811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성남여고에 이어 경기체고(김하은·한지윤·이서인·이하음)가 1천809.8점, 인천체고(정해이·김우정·염아연·유수민)가 1천808.6점, 주엽고(조연우·강다은·이수현·최예인)가 1천804.3점으로 2~4위에 자리했다.

이 종목 개인전에선 조연우(주엽고)가 608.4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열린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전익범(인천체고)이 609.4점을 쏘며, 권용우(607.9점·서울고)와 심영훈(605.5점·서울체고) 등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단체전에선 경기체고(서희승·정시균·하세민·김리안)가 1천80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주엽고의 네 선수는 전날에 열린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선 1천70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천702점을 획득한 경기체고는 2위에 자리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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