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또 가자고 부추긴데요" 11월 가을 피크닉 추천

-화면보다 더 좋은 가을 풍경

떠나기 딱 좋은 선선한 바람과 기분 좋은 태양 빛이 내려앉는 이맘때는 가을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지금 안 가면 또 언제가나...” 하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눈부신 단풍과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수도권 최고의 피크닉 명소들을 올해에는 놓치지 마세요!

화면 속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세 곳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 사진=서울아카이브

서울에서 가장 넓은 잔디밭과 꽃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이면 들꽃마루 전체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물들며 도심 속 ‘꽃의 평원’으로 변신합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돗자리를 펴기에도 좋고, 근처의 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노을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11월 중순까지는 가벼운 겉옷 하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따뜻해요.

✔인근 ‘카페거리’에서 테이크아웃 후 입장 추천

✔노을 시간대(16:30~17:30) 사진 색감이 가장 예쁨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 사진=경기관광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일산호수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호수 뷰가 조화로운 피크닉 공간입니다. 돗자리 펴고 가을 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일 정도로 넓고 좋죠. 또한 곳곳에 가을 감성이 담긴 예쁜 포토존과 꽃은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제2주차장이나 제3주차장이 피크닉 장소 접근성이 좋아요.

✔호수변 잔디 지역에서는 돗자리나 매트 위주 피크닉, 그늘막이나 대형 텐트 설치는 제한될 수 있어요.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 / 사진=경기관광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호수공원은 수변을 따라 잔디광장과 억새밭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 피크닉 명소로 제격이죠. 11월엔 호수가 더 맑게 다가오며, 돗자리 펴고 맛있는 간식만으로도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프라이부르크전망대에 올라 호수 전체를 조망하는 것도 추천!

✔주말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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