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넘어졌다가 '머리뼈'까지 제거한 사연

꿈과 열정이 넘쳤던
은빈 씨는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졌는데요
결국 머리뼈의 5분의 2를
드러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매일 즐겁게 살아간다는 은빈 씨
스브스뉴스 구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여 만나봤습니다!






승무원부터 강사
은행원 작가까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열정도 넘쳤던 은빈 씨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머리를 크게
부딪히게 됩니다




사고의 원인은 교통사고도
화재 사고도 그 어떤
대형 사고도 아니었습니다
은빈 씨의 사고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졌는데요




우은빈 / 유튜브 채널
우자까 운영
제가 면접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가르치던
사람이었어요.
제가 다친 날 조금
늦은 것 같아서 이제
급하게 나가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발견된 게
바로 이 집 앞에서
뒤로 넘어져 있었고요
제가 다친 것도 뒤로
넘어지면서 바로
머리를 부딪혀서



평소처럼 승무원
준비생들의 면접을
지도하기 위해
이동하던 은빈 씨가
인도에서 뒤로
넘어지게 된 것이죠


은빈 씨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은
가족들에게도
충격이었습니다




우하균 / 우자까 아버지
상당히 좀 위급한 상황이니까
빨리 좀 와달라 그래요.
그래서 이제 바로 달려왔죠
(응급실에) 도착해서
보니까 아 참..



온 전신에 옷은
다 찢어져 있지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도
이쪽 머리하고 이쪽은
뭐 붕대도 감겨 있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찰나의 순간으로
은빈 씨는 결국
머리 뼈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하균 / 우자까 아버지
근데 의사 말로는 일단
한 5분의 2 정도를 일단
절개를 해서 들어냈다고
하는 그 얘기는 들었는데



그때만 해도 그래도 여기
머리를 거의 다 붕대로
다 감았으니까 이렇게
함몰된 줄은 사실 몰랐어요


급박하게 수술을
마치고 눈을 떴을 땐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우은빈 / 유튜브 채널
우자까 운영
처음에는 저도 잘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었어서 크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요
제가 거울을 아예 볼 수
없으니까 다친 것도
저는 몰랐어요



머리뼈 절개로
움푹 드러난 왼쪽
머리를 처음 봤을 땐
자꾸만 위축되고
자신감도
잃어갔다고 합니다


우은빈 / 유튜브 채널
우자까 운영
저도 생각했어요
아 좀 징그럽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Copyright © 2025 STUDIO16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