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추석에도 딸과 '착붙'…"굿모닝 해피추석"

김지원 2024. 9. 16.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해피추석"이라는 글을 올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해피추석"이라는 글을 올렸다.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만 살짝 뜬 눈과 올망졸망 귀여운 얼굴이 미소를 자아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긴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