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타투 공개?” 9년 만에 다시 만나 열애설 번진 두 배우, 수트 패션

신혜선,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2월 13일 공개 이준혁과 재회·제작발표회 수트 화제

신혜선 SNS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을 달궜다.

같은 문구가 새겨진 타투 이미지, 그리고 거의 동시에 공개된 게시물.

순식간에 열애 의혹이 번졌지만, 결론은 작품을 위한 설정이었다.

2012년 데뷔, 14년 차 배우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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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1989년생인 그는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았다.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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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다.

2월 13일 공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가짜 명품이 되고 싶은 여자의 욕망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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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신혜선은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을 연기한다.

욕망과 정체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 속에서 중심축을 맡았다.

9년 만의 재회, ‘비밀의 숲’ 이후 다시 만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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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상대 배우 때문이다.

그는 이준혁과 9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과거 ‘비밀의 숲’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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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조합은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전 작품에서의 인연이 이번 시리즈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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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이라는 시간은 배우로서도 적지 않은 변화의 기간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뒤 다시 만난 만큼, 재회의 의미 역시 남다르게 다가온다.

동일 문구 타투, 열애 의혹으로 번진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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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은 작품이 아닌 SNS 게시물이었다.

두 배우가 동일한 문구의 타투 사진을 각각 공개하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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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됐고, 열애설로 번졌다. 그러나 이는 작품 주요 단서를 담은 홍보용 설정으로 확인됐다.

극 중 설정을 반영한 이미지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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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의혹이 확산됐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오히려 작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제작발표회 수트 패션, 350만 원대 셋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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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에서의 패션도 화제였다. 신혜선은 차콜 컬러의 벨티드 수트 셋업을 선택했다.

171cm의 키를 살린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 팬츠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착용한 의상은 MM6 메종마르지엘라 제품으로, 울 블렌드 블레이저와 울 트라우저 구성이다.

재킷은 250만 원, 팬츠는 106만 원으로 총 350만 원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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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랙 슬링백 힐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과한 장식 없이 실루엣과 컬러로 존재감을 드러낸 스타일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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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데뷔 이후 14년, 그리고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의 재회.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열애 의혹으로 번진 타투 해프닝은 작품 홍보의 한 장면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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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와 함께, 배우로서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미스터리 스릴러 속 사라킴, 그리고 제작발표회에서의 세련된 수트까지.

작품과 스타일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