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했는데... 이혼 후 몸무게 '42kg' 됐다는 여배우
한 가수이자 배우가 이혼 후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키요인데요.
달라진 모습에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
가수이자 배우 마키요가 이혼 후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을 보여 팬들을 걱정시켰다.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마키요는 지난해 2월 한 행사에 참석해 마른 몸매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마키요는 행사에서 "아이를 낳고 나서 더 예뻐졌다"라고 말하며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마키요가 행사에 참석한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인터뷰 내용이 아닌 마키요의 마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키요는 팔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어 그녀의 가는 팔이 더욱 잘 보였다.
팬들은 "아이들도 엄마가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조금만 살쪘으면 좋겠다. 아파 보인다"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마키요는 며칠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살이 빠졌다며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마키요는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밥 먹을 시간이 없다"며 "체중이 42kg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제 몸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전히 매우 건강하다.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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