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했는데... 이혼 후 몸무게 '42kg' 됐다는 여배우

한 가수이자 배우가 이혼 후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키요인데요.

달라진 모습에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

출처 : @makiyo1984

가수이자 배우 마키요가 이혼 후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을 보여 팬들을 걱정시켰다.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마키요는 지난해 2월 한 행사에 참석해 마른 몸매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마키요는 행사에서 "아이를 낳고 나서 더 예뻐졌다"라고 말하며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마키요가 행사에 참석한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인터뷰 내용이 아닌 마키요의 마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출처 : 온라인 매체 산리

공개된 영상에서 마키요는 팔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어 그녀의 가는 팔이 더욱 잘 보였다.

팬들은 "아이들도 엄마가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조금만 살쪘으면 좋겠다. 아파 보인다"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출처 : @makiyo1984

이에 마키요는 며칠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살이 빠졌다며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마키요는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밥 먹을 시간이 없다"며 "체중이 42kg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제 몸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전히 매우 건강하다.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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