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배구 ‘강력하네’ U-21 세계선수권 2연패···이탈리아에 3-1 역전승, 한국은 일본에 패해 12위
양승남 기자 2025. 9. 1. 10:04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에서 일본에 패해 1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란이 세계 정상에 올라 아시아 배구의 힘을 과시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3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11-12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1-3(18-25 25-19 22-25 21-25)으로 패했다. 한국 윤경(인하대)은 양 팀 최다인 27점을 올렸지만 그 외에는 두 자릿수 득점자는 없었다. 화력 대결에서 일본에 졌다. 일본은 오노 슌타(20점), 가와노 다쿠마(14점), 시로노 다이키(14점)가 고르게 득점했다.

결승에서는 이란이 이탈리아에 3-1(15-25 25-18 25-22 25-14)로 승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란은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2019년과 2023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했던 이란은 이번에도 유럽 최강 이탈리아를 잡고 정상에 올랐다. 이란의 세예드 마틴 호세이니는 81점, 블록 13점, 서브 18점 등 112점을 기록하며 대회 MVP에 올랐다.
미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체코를 3-0(25-20 25-19 25-18)으로 완파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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