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덕유산 둘레길 조성 본격화…2025년 하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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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유산 주변 4개 군(거창·함양·무주·장수)이 연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덕유산 둘레길은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수행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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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경남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7/yonhap/20231127153213181pger.jpg)
(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유산 주변 4개 군(거창·함양·무주·장수)이 연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인(仁), 의(義), 지(知) 3개 주제별 코스를 정해 방문객이 쉬면서 걸을 수 있는 보행 시설과 덕유산 조망이 가능한 전망 공간, 정자 등 다양한 휴식 공간 및 안내판과 산악위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거창군은 이날 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타당성 평가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또 내달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40억원을 투입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덕유산 둘레길은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수행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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