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덕유산 둘레길 조성 본격화…2025년 하반기 준공 목표

박정헌 2023. 11. 27.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창군은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유산 주변 4개 군(거창·함양·무주·장수)이 연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덕유산 둘레길은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수행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경남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유산 주변 4개 군(거창·함양·무주·장수)이 연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인(仁), 의(義), 지(知) 3개 주제별 코스를 정해 방문객이 쉬면서 걸을 수 있는 보행 시설과 덕유산 조망이 가능한 전망 공간, 정자 등 다양한 휴식 공간 및 안내판과 산악위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거창군은 이날 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타당성 평가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또 내달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40억원을 투입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덕유산 둘레길은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수행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