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1억, 형 뒷바라지 했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9. 20. 18:21 수정
연예계의 소문난 찐효자로 알려진 김종국의 가족 사랑은 남다릅니다.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다룬 김종국의 어나더 레벨 사랑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종국은 부모님께 안양 아파트를 사드린 것은 유명한 일화고요. 친형의 학비까지 10년 동안 지원해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카들과도 너무 잘 지내는 조카 바보라고 전해지는데요. 각종 선물, 간식, 옷과 때마다 외식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 예능에 나왔던 김종국 형은 “의대 다닐 때 동생(김종국)이 학비에 도움을 줬다"라며 말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김종국의 형이 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A 대학교 의예과 1년 학비는 약 1000만원으로 10년이면 약 1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종국은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부모님이 기다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늘 당장 그때부터 시작했다며, 세계 어디든 부모님과 함께 여행도 다니는 효자 중의 효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47세. 아직 불효인 게 있으니.. 대망의 선물은 '결혼'이라고 운을 뗴기도 했는데요. 빨리 결혼해 손주 안겨 드리는 게 효도"라고 인정해 효도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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