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프로그램에 영화 '완벽한 타인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배우 이서진과 유해진,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박나래와 전화 연결을 한 3MC는 박나래에게 "이서진 씨가 나래바에 간 적이 있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이야기하지 말랬는데 (온 적이) 있습니다. 메인은 이서진 씨였다. 옆에는 다 덜덜이들이었다. 이서진 씨가 주인공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이서진 씨한테 대접을 해드리려고 저희 시그니처 메뉴인 묵은지 김치찜을 했는데 그게 조금 오래 걸린다. 그런데 정말 시간을 딱 맞춰서 오셔서 '왜 김치찜이 안 됐냐. 여기 소문보다 별로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급하게 야관문주를 꺼냈다. 무슨 효과가 있냐고 하시더니 그 자리에서 한 통을 다 비우고 가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소문을 하도 내서 다시는 안 온다고 하시더라. 이런 식으로 자기 이용할 거면 다시는 안 올 거라고 했다"라며 "이제 나래바 안 올 거냐. 소속사에서 저한테 내용증명 보낼 것인지 물어봐 달라"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재석은 박나래로부터 들은 사연을 이서진에게 전했습니다. 이서진은 “‘어서옵SHOW’를 통해 알게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유재석은 “야관문주를 마시고 실려갔다던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서진은 “말도 안 된다”라며 부인했습니다.

이서진은 이어 “박나래에게 장난으로 문자를 보냈다. ‘방송에서 MSG를 첨가한 토크를 해서 우리 회사에서 고소한다더라’라고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현무는 “그런 농담을 진지하게 하니까 박나래가 겁을 먹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나래바가 새로 오픈했는데 갈 의향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서진은 “좋다. 그런데 또 살을 붙여서 이야기하고 다니면 정말로 고소장을 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이서진은 tvN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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