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몸집 커졌는데…시장 성장은 둔화
2026. 5. 11. 06:56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 수가 지난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시장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의 임직원 수는 2021년 말 682명에서 지난해 말 1,33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신규 투자자 유입 속도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거래가능 이용자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11%에서 하반기 3%로 급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외 증시와 금 가격 강세로 투자 자금이 이동한 데다, 국내 거래소 서비스가 현물 거래에만 제한된 점도 성장 둔화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법연구관 지원자 257명…10년새 최다
- '국빈방문 플러스' 없다…9년 전과 다른 '의전'
- 이 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장바구니 물가 점검
- 반도체 훈풍에…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1.9%→2.5%
- 1t 트럭이 NC 다이노스 버스 추돌…트럭 탑승자 2명 부상
-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전쟁 여파"
- [DM왔어요] 산꼭대기에 강아지 홀로?…"눈에 밟혀" 휴가 내고 구조한 부부
- 53억 떼먹고 "나가라" 요구…휴게소 '갑질' 적발
- 빵축제를 대표축제로…허태정 캠프, 문화·예술·관광 공약 발표
- '학교 전산 담당자'가 딥페이크 제작…3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