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비결 "곤약밥과 두부가 비법" 공개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송혜교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우아한 베이지 원피스와 부츠의 조화
송혜교가 베이지 계열의 터틀넥 원피스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상체는 시스루 소재로 은은한 여성미를 드러내면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다. 테라코타 컬러의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는 블랙 네일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옆에 놓인 명품 가방은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가을 시즌 데일리 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의 정원에서 즐기는 캐주얼 시크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플레어 스커트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유럽 정원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골드 시계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베이지 재킷을 무릎 위에 걸쳐 여유로운 감성을 더했다. 블랙 스니커즈와 양말의 조합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감각을 보여준다. 계단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빈티지 숍에서의 캐주얼 데일리룩
그레이 비니와 카키색 재킷, 블루 데님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우드 플로어의 빈티지한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담긴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피부 톤과 함께 일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슈즈와의 매치는 전체적인 룩에 밝은 느낌을 더해준다.

##페디 화보 속 미니멀 세트 룩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송혜교가 베이지 컬러의 니트 세트를 입고 세련된 미니멀리즘을 표현하고 있다. 크롭 톱과 하이웨스트 팬츠의 조합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브랜드 로고가 은은하게 새겨진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팔을 들어올린 포즈는 의상의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보그 화보 속에서 송혜교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가 17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가녀린 몸매로 여신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는 과거 데뷔 초기에는 통통한 체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으며 앙상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를 실천했다. 김은숙 작가가 상처투성이가 된 몸을 보여주는 장면을 위해 살을 더 빼줄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송혜교는 두 달의 시간을 요청하며 곤약밥을 주식으로 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송혜교는 과거에도 17kg을 감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두부 다이어트였다.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을 먹고 저녁에는 두부로만 식사를 대체했다. 두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최소한의 양념으로 샐러드처럼 먹었고, 저녁 식사는 반드시 7시 이전에 끝냈으며, 정량의 80%만 섭취하는 습관을 유지했다.

운동 면에서도 송혜교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걷기 마니아'로 알려진 그녀는 해외 촬영 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체중이 감량되었다고 한다. 평소 반려견과의 산책을 꾸준히 하며, 다이어트 중에는 하루에 4시간씩 걷기를 실천한 적도 있다.

최근에는 자이로토닉과 요가를 통해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요가도 일 있을 때는 일주일에 4~5일 간다. 혈액순환에도 좋고, 요가 하고 나면 부기가 확 사라져있다"며 "10년 넘게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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