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와 창단 첫 용품 스폰서십 체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양 소노와 스파이더(SPYDER)가 동행을 시작한다.
소노는 16일 "창단 첫 파트너로서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코리아와 공식 용품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소노는 차기 시즌부터 2027~2028시즌까지 2시즌 동안 스파이더코리아로부터 유니폼과 트레이닝 웨어,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받는다.
창단 후 처음으로 스포츠 브랜드와 손을 잡은 소노는 단순한 용품 후원을 넘어 스파이더코리아와 함께 농구 산업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이고, 마케팅 영역 확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소노는 차기 시즌에 격렬한 농구 경기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인체공학적 전문 유니폼과 트레이닝웨어를 스파이더코리아로부터 제공받는다.
또 구단 정체성을 반영하고, 스파이더코리아 브랜드 특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공식 굿즈와 스페셜 에디션 의류를 차례대로 출시해 농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준비한다.
소노 관계자는 "창단 첫 브랜드 파트너로 글로벌 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스파이더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스파이더의 프리미엄 기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노는 선수단 후원을 넘어 스파이더코리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퍼포먼스 솔루션을 공유하고,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발굴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한다.
이어서 팬 위너스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구단의 독창적인 컬처와 스파이더의 감각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통해 연고지를 중심으로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파이더코리아 관계자는 "농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소노와 파트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2026-2027시즌부터 선보일 신규 유니폼과 구단과 함께 기획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농구 팬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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