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하지 마!" 승승승승승승승승! 구단 역사 최초 기록 또 경신...마침내 선두 등극한 마치다, 그 중심엔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나상호가 있다

박윤서 기자 2025. 8. 21.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치다 젤비아의 상승세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이로써 마치다는 27경기 15승 4무 8패(승점 49)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마치다는 지난 16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각 한 골을 터트린 나상호, 오세훈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 7연승을 기록했다.

마치다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감바 오사카까지 잡아내며 연승 행진을 '8'로 늘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마치다 젤비아의 상승세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그 중심엔 주전 입지를 굳힌 나상호가 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0일(한국시간) "마침내 마치다가 선두로 올라섰다. 쿠로다 코 감독은 자만을 경계했고 몰려가는 압박감에 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마치다는 홈구장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J1리그 30라운드 감바 오사카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마치다는 27경기 15승 4무 8패(승점 49)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최근 마치다의 페이스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이다. 


마치다는 지난 16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각 한 골을 터트린 나상호, 오세훈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 7연승을 기록했다. 마치다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감바 오사카까지 잡아내며 연승 행진을 '8'로 늘렸다. 


리그 초반 부침을 겪던 코리안리거들의 퍼포먼스도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오세훈이 주로 후반 50분 이후 조커로 투입되고 있다면 나상호는 쿠로다 감독의 신뢰 아래 믿을맨으로 거듭나고 있다.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도 나상호는 번뜩였다. 전반 16분 예리한 코너킥을 쇼지 겐의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챙겼다.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선 결승골, 감바 오사카전에선 결승 어시스트를 올리며 영향가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쿠로다 감독은 냉정한 태도를 유지했다.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그는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속 가장 어려운 부분은 멘털이다. 상황이 좋을수록 들뜨거나 페이스가 흐트러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치다는 지난 시즌 장기간 1위를 유지하다 추락한 경험이 있다. 이에 쿠로다 감독은 "언제 불이 꺼질지 모르는 위기감 속에서 몰려가기 시작하는 압박감을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올해는 순위를 의식하지 않고 매 경기 도전자의 위치에서 임하고 싶다. 마치다의 축구를 계속해 나가는 게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마치다 젤비아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