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720km·5분 충전, 보조금 적용 시 3,894만 원부터인 현대 디 올 뉴 넥쏘(2세대)
전기차 충전 시간이 부담이라면, 5분 충전으로 720km를 달린다는 차가 눈에 들어올 수 있다. 현대의 2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수소를 채우는 데 약 5분이면 충분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720km에 이른다.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3,894만 원부터로 낮아진다.

1회 충전 720km, 충전은 5분
2세대 넥쏘(NH2)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인증 기준 720km에 달한다. 수소탱크 용량은 6.69kg으로, 장거리 주행에서 전기차 대비 충전 스트레스가 적다.
수소 충전 시간은 약 5분으로 내연기관 주유와 비슷하다.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 시간이 수소차의 대표적 장점이다.

스택 94kW·모터 150kW의 구동
연료전지 스택 출력은 94kW, 구동 모터 출력은 150kW다. 수소로 만든 전기로 모터를 돌려 주행하며, 배출물은 물뿐인 친환경 구동 방식이다.
2세대로 넘어오며 디자인과 실내 공간, 편의 사양이 크게 개선됐다.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SUV로 완성도를 높였다.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대
트림별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7,644만 원부터 프레스티지 8,345만 원 수준이다. 겉보기 가격은 높지만 수소차 보조금이 크게 적용된다.
정부 보조금 약 2,250만 원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3,894만 원부터로 낮아진다. 다만 보조금과 충전 인프라는 지역별 차이가 커 확인이 필요하다.

5분 충전으로 720km. 충전 시간이 부담인 이들에게 수소 SUV 넥쏘는 색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현대 디 올 뉴 넥쏘는 1회 충전 720km와 5분 충전을 갖춘 2세대 수소전기 SUV로, 보조금 적용 시 3,894만 원부터 접근할 수 있다. 친환경 SUV를 고민 중이라면 수소차라는 선택지도 살펴볼 만하다. (주행거리는 인증 기준이며, 가격·보조금·충전 인프라는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