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청계IC, 수원길 첫 삽 “막힌 동맥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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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25일 청계 IC 수원방향 연결로 착공식을 열고 의왕 백운밸리 교통난 해결 본격화에 나섰다.
의왕 청계IC는 그동안 수원 방향 진입 교통체증으로 '반쪽짜리 인터체인지'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터라 이번 사업으로 본격적인 해소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기대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사업은 총 430억 원을 투입해 연장 1.12㎞, 폭 7.5m 규모의 'U자형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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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교통지옥 해소 ‘핵심 카드’ 본격 가동
1.8㎞·5분 단축…광역교통 흐름 재편 신호탄
“불완전 IC 오명 벗는다”…도시 교통 구조 전환 분기점

의왕시가 25일 청계 IC 수원방향 연결로 착공식을 열고 의왕 백운밸리 교통난 해결 본격화에 나섰다.
의왕 청계IC는 그동안 수원 방향 진입 교통체증으로 '반쪽짜리 인터체인지'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터라 이번 사업으로 본격적인 해소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기대다.
이날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회 및 관계기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사업은 총 430억 원을 투입해 연장 1.12㎞, 폭 7.5m 규모의 'U자형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완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연결로가 개통되면 우회 구간이 약 1.8㎞ 줄고 이동시간도 최대 5분 단축될 전망이다. 단순한 거리 단축을 넘어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교통 체계 전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백운밸리와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지역 교통 흐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백운호수 일대와 청계동·부곡동 간 이동 효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권 연결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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