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설레는 키 차이는 물론 타고난 ‘다정 세포’로 뭇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유죄인간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재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재욱은 10대 후반부터 30대 청년까지의 나이대 배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성숙한 마스크는 물론이고 로맨스와 코미디 등의 여러 장르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강약 조절의 연기력, 그리고 탄탄한 발성을 베이스로 한 매력적인 중저음과 분명하고 선명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187cm에 달하는 큰 키로 남자 배우 중에서도 상당한 장신에 꼽히며, 화면에서의 비주얼적 프로포션이 뛰어나 ‘남사친짤의 정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문득 '연기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특별한 계기 없이 호기심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 연기 학원을 다니며 대학 진학 준비를 했고, 그 과정에서 꼭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강하게 사로잡혔혔다고 합니다.
입시 시절에는 또래 가운데 실력 있는 입시생으로 1차 시험에서 5개 대학에 합격한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최종적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본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어 2018년, 곧바로 배우로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환혼’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달은 작품 흥행과 몰입감 있는 연기력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초반부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더니, 데뷔 1년 만에 주연급에 오르며 유망주로 떠오르기도 했죠.
이재욱은 사복 센스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패션에 관심이 많아 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여 옷을 구입하는 것이 취미였으며, 데뷔 초기에는 정산받는 족족 아이템을 사들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많은 여자들의 ‘남친짤’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죠.

덕분에 생긴 별명이 바로 ‘유죄인간’입니다.
‘남친짤’ 외에도 상대역 여자 배우들과 보여 준 케미를 포함하여 187cm의 큰 키 및 까리하고 날카로운 외모가 주는 이미지와 다르게 만물을 귀여워하는 성격으로, 설렘을 유발한다고 붙은 것이죠. 특히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때부터 절친인 김혜윤에게 보이는 다정한 행동이 SNS 등에서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재욱은 드라마 속 최고의 케미를 자랑했던 절친 김혜윤이 아닌,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욱의 소속사는 27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배우가 촬영 중에 있고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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