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신도시와 남동구 집값 하락 폭이 심각합니다.
청라더샵레이크파크(766세대)는 전용면적 100.59㎡(40평) 기준 2021년 9월 7일 13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그러나 2025년 2월 17일 7억6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5억4천만 원, 41%나 하락했습니다.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1천163세대)은 전용면적 95.27㎡(39평)가 2021년 10월 5일 12억8천만 원에 매매됐습니다.
하지만 2025년 2월 18일 8억6천500만 원에 팔리며 32%, 4억2천만 원이 떨어졌습니다.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12단지 한화꿈에그린(1천298세대)도 폭락이다.
전용면적 154.1㎡(58평) 2022년 5월 17일 10억5천만 원에 매매됐습니다.
그러나 2025년 2월 15일 6억3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4억2천만 원, 40%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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