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헬스장에서 만난 재벌집 딸이랑..” 6개월 만에 결혼한 톱배우

호텔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난 13살 연하의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해 결국 결혼까지 한 톱배우가 있다. 첫 데이트에는 예상치 못하게 가족들까지 함께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불과 6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호텔 헬스장에서 시작된 첫 만남

박신양은 과거 부산의 한 호텔 헬스장에서 현재의 아내 백혜진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러닝머신을 이용하던 백혜진을 본 뒤 강한 호감을 느꼈고 직접 다가가 연락처를 물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로, 당시 백혜진은 대학생이었다.

첫 데이트가 사실상 상견례로

더 놀라운 건 첫 데이트 자리였다. 박신양은 백혜진과 단둘이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는 백혜진의 어머니와 남동생도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연스럽게 첫 만남부터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는 분위기가 됐고, 박신양은 오히려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마음을 보여줬다고 한다.

아내 집안 배경도 뒤늦게 화제

백혜진의 집안 역시 결혼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유통과 외식 사업 등으로 알려진 재력가 집안의 자녀라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다만 온라인에서 흔히 언급되는 특정 글로벌 브랜드 ‘오너가’ 표현은 실제 사업 관계와 다르게 과장돼 전해진 부분이 있어 그대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

두 사람은 짧은 연애 기간에도 빠르게 결혼을 결심했다. 결국 만난 지 약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모든 과정이 빠르게 진행돼 당시에도 ‘초고속 결혼’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이후에는 아내의 과거 혼인신고와 관련한 이야기가 알려지며 한차례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박신양은 아내를 믿는다는 입장을 보였고, 두 사람은 이후에도 가정을 이어왔다. 호텔 헬스장에서 시작된 우연한 만남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박신양의 대표적인 결혼 비화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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