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소나무뷰 화이트 집공개 “1층인 줄 아는데 3층”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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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화이트 인테리어 집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박탐희의 집에서 "집이 너무 예쁘다. 갤러리 같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탐희는 "인테리어를 친구가 했다. 도화지처럼 만들어줘. 색은 내가 입힐게. 하얗게 해달라고 했다. 라운드가 많다. 밖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다. 집에 들어오면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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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화이트 인테리어 집을 공개했다.
9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47세)가 절친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했다.
박준금은 박탐희의 집에서 “집이 너무 예쁘다. 갤러리 같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박탐희에 대해서는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절친한 동생이라 말했다. 류진, 함은정도 박탐희와 친분을 드러냈다.
박탐희는 집을 소개하며 “운명처럼 찾아온 집이다. 다들 1층에 사는 줄 안다. 3층이다. 뷰가 너무 좋다. 녹지와 하늘이 섞인 풍경을 사랑한다. 그게 이 집에 있었다. 그래서 이사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탐희는 “인테리어를 친구가 했다. 도화지처럼 만들어줘. 색은 내가 입힐게. 하얗게 해달라고 했다. 라운드가 많다. 밖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다. 집에 들어오면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박탐희는 “제가 색도 입혀가고 있고. 사랑과 추억도 입혀가는 중”이라며 집에 애착을 보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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