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하이재킹' 대위기...리버풀 1740억 지른다, 모하메드 살라 후계자로 낙점! 영입 갈망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얀 디오망데 영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라이프치히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오망데를 매각할 계획이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8,700만 파운드(약 1,740억원)”라고 보도했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인 디오망데는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자랑한다. 양발을 사용하며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고 득점을 터트린다. 그는 미국의 DME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레가네스에 입단했다. 지난 여름에는 2,000만 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라이프치히에 합류했다.
디오망데는 첫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10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30경기 11골 8도움으로 1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자연스레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빅클럽들이 디오망데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경쟁을 펼쳤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맨유는 디오망데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리버풀이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11일 “리버풀은 디오망데 영입에 적극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전드인 모하메드 살라와 이별한다. 올시즌은 부진한 모습이지만 팀의 간판 공격수가 이탈하는 만큼 새로운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고 디오망데를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한 상황이다. 그들은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8,700만 파운드도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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