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전면 개편
류재현 2024. 2. 13. 19:50
[KBS 대구]대구시가 미세먼지나 오존 등이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14일부터 공개합니다.
이번에 바뀌는 대기정보시스템은 정확도 높은 지도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예보와 경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했습니다.
또 국.내외 대기 환경기준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황을 공개하고 대기질 통계정보 자료도 제공합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북제재 무시하는 ‘사치품’ 수입…“대사관에 전담 직원도”
- 가방 열 때마다 음식물 악취…어린이집 식판 구청이 해결?
- 배달기사들, ‘만취 벤츠 DJ’ 엄벌 촉구 탄원서 1,500장 제출 [현장영상]
- “출근 안 한 가족에 급여”…회계법인 부당 행위 적발
- “분리배출 깜박했는데”…그래도 재활용됩니다
- ‘경질’로 뜻 모은 임원회의 “전력강화위원장은 정해성, 감독은 한국인 선임합시다”
- 200km로 도주했지만…하늘에서 쫓은 경찰
- “무능한 검찰 독재 종식”…조국, 신당 창당 선언 [현장영상]
- 화곡동 뒤덮은 ‘빨간집’…등기부등본 믿었다 1억 날린 사연 [뉴스in뉴스]
- [제보] 전남 담양 비닐 제조공장 화재…공장과 창고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