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6개월 아기 엄마야
금~토 비 때문에 푹 쉰데다 너무 잘 먹어서
오늘 간만에 LSD 해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아침에 인대공 훈지를 보니 구미가 싹 당기더라구
다만 요즘처럼 날씨 좋은 주말 인대공은 인파가 바글바글하기에
오늘은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인대공 후문~만의골 부대 앞
이 코스로 3회전 달려주고 왔어!

신발은 줌플6

출발!


휴식이나 보급 없이 쭉 뛰어서 중간에 찍은 사진이 없다야
사실 남편이 아기랑 1시에 데리러 온대서
처음엔 설렁설렁 뛰다가 시간 좀 촉박해서
3회전땐 심박이고 뭐고 속도 내서 뛰었음..
그랬더니 3회전 뛰고도 약속시간까지 10분 남았길래
인대공 내부에서 설렁설렁 쿨다운 1km 뛰어주니 딱 맞았다!

오예! 3회전은 19km라서 먼가 찝찝했는데(?)
덕분에 20km 채움! 굿!
이제 남편이랑 아기 만나서 밥묵으러 왔는데
앞에서 핸드폰 하는건 예의가 아니니 훈지는 요기까지..ㅠ
그럼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라잇!!!

제일중요한 고도를 까묵었다ㅋㅋㅋ
고양이 세마리 잡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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