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공주 공공임대주택, 청년.서민 다음 달 입주

류제일 2026. 1.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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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부여 농촌리브투게더 현장전경

농촌지역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부여 은산지구와 공주 신풍지구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에 다음 달 입주가 시작됩니다.

충청남도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의 부여군 은산지구 입주자로는 부여군 내 청년농 8가구, 근로소득자 8가구, 군 외 청년농 4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주시 신풍지구는 공주시 내 미성년 자녀 동반 4가구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정 2가구, 시 외 미성년 자녀 동반 6가구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정 4가구, 청년농 3가구를 첫 입주민으로 뽑았습니다.

각 주택은 85제곱㎡ 규모에 13제곱㎡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갖췄습니다.

부여 은산지구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30만원, 공주 신풍지구는 보증금 3천만원에 월 25만원을 내고 거주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희망할 경우 인근 농촌 주택 시세 수준으로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쾌적한 농촌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들어와 노장년층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금산 남일, 태안 남면, 공주 우성, 보령 웅천, 청양 남양·정산, 홍성 은하, 서천 마서 등에서도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충남도)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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