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父 건설노동자, 어릴 때 단칸방 살이…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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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며 추억을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지훈은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며 "건어물 파는 집 단칸방에 살았다.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었다. 비 오면 엄마가 거기 앉아서 미닫이 문을 열고 거기 앉아 부침개를 부쳐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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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며 추억을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지훈은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며 "건어물 파는 집 단칸방에 살았다.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었다. 비 오면 엄마가 거기 앉아서 미닫이 문을 열고 거기 앉아 부침개를 부쳐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회상했다.
주지훈은 "아버지가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보통 휴가 시즌이 있는데 우리 집은 휴가 시즌이 장마였다. 해가 떠 있으면 일 하셔야 하니까"라며 "그게 오히려 좋았다. 아직도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일하시던 밭에서 하루종일 뛰어 놀다가 거기서 밥 해먹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것이다"라며 "저는 태닝한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이어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는 전국방송에 나왔다. 아버지가 지금 다리가 안 좋으셔서 겉으로 표현 안 하지만 되게 많이 걱정하고 있다. 건강을 많이 신경쓰셨으면 좋겠다"라며 "엄마도 지금처럼 운동 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고 (여동생) 혜란이는 필라테스가 잘되길 바란다"고 가족애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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