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2개월 아들과 함께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손연재의 얼굴과, 엄마 품에 안겨 주변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들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습니다.
손연재는 작은 두 손을 꼭 잡아 주며 음악과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고, 아이는 엄마에게 몸을 의지한 채 소리와 색깔이 넘치는 공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듯했습니다.
운동선수로, 사업가로 바쁘게 살아온 그는 이제 한 사람의 엄마로서 아이와 나누는 이 짧은 여행 한 장면을 통해, 화려한 성과보다 소중한 건 오늘 눈앞에 있는 가족과의 추억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전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