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내 차에 맞는 올바른 썬팅 농도는?

자동차 썬팅은 자외선 차단, 열차단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입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농도를 잘못 조절한 썬팅 필름지를 붙이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썬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내 차에 맞는 썬팅 농도는 어느 정도일지 함께 생각해보며 읽어보세요!

썬팅 필름 종류

자동차 썬팅은 '색을 입히다'라는 표현의 자동차 틴팅에서 나온 말이에요. 자동차 썬팅은 시공이 필요한 부위게 따라 전면 유리, 1열 측면 유리(앞좌석), 2열 측면 유리(뒷자석), 후면 유리, 썬루프로 나뉩니다.

자동차 썬팅 필름의 종류는 크게 다이드 필름, 카본 필름, 메탈 필름, 세라믹 필름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① 다이드 필름 : 차량 출고시 일반적으로 작업하는 기본 필름
② 카본 필름 : 염료 필름 속에 탄소를 추가해 내구성을 강화시킨 필름
③ 메탈 필름 : 금속으로 코팅해 내구성이 가장 좋은 필름
④ 세라믹 필름 : 자외선, 적외선 차단이 좋은 필름

필름의 종류를 살펴보신 뒤, TESR(총채양에너지 차단수치)도 함께 살펴보시길 권장해요. 일반적으로 TESR 50% 이상이라면 꽤 괜찮은 필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썬팅 농도
쉽게 선택하는 방법

자동차 썬팅 농도는 도로교통법 규정에 따라 적정한 수준을 지켜야 해요. 가시광선 투과율은 전면의 경우 70% 이상, 측면 1열의 경우 40% 이상을 지켜야 합니다. 측면 2열과 후면은 따로 규제하지 않습니다.

썬팅 농도는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의미합니다. 쉽게 생각해보세요! 썬팅이 진하면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고, 썬팅이 연하면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겠죠? 썬팅 농도가 낮을수록 썬팅이 어두워집니다. 아래 이미지와 함께 보면 이해하기 더 쉬울 거예요!

5%
5% 가시광선 투과 | 95% 가시광선 차단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농도인데요. 그만큼 어두운 썬팅이라는 뜻입니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 농도입니다.

15%
15% 가시광선 투과 | 85% 가시광선 차단
15% 농도도 매우 어두운 썬팅 농도예요. 전면 유리로는 부적합하지만 측후면에 주로 사용됩니다.

50%
50% 가시광선 투과 | 50% 가시광선 차단
시야 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 모두 반반 정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농도입니다.

TIP! 함께 알면 좋은 정보

같은 가시광선 투과율이더라도 필름 브랜드에 따라 진하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필름을 직접 확인해보고 작업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썬팅 브랜드와 종류마다 보증기간도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동차 썬팅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면 어느 필름, 어느 농도로 작업하고 싶은지 먼저 알려주세요. 잘 모르겠거나 전문가에게 추천을 받고 싶다면 숨고에서 무료 상담을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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