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준 감독, 3대3 여자농구 재선임...2026 아시안게임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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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사상 첫 8강에 올린 전병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 수준의 3대3 여자농구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며 그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2022년부터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아온 전 감독은 FIBA 3대3 아시아컵,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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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여자 농구대표팀 전병준 감독 선임.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aniareport/20250729205244821wark.jpg)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이 전체이사회에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농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약 1시간 동안 열린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전 감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선임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됐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 수준의 3대3 여자농구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며 그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지난 16일 제5차 전체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선임이 최종 확정됐다.
2022년부터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아온 전 감독은 FIBA 3대3 아시아컵,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올해 아시아컵에서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을 뿐만 아니라 8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전 감독은 대한체육회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내년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 지휘를 맡게 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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