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에서 ‘약한영웅’ 빌런까지… 배우 이준영, 그의 몸과 진심

한때 ‘아이돌 준’으로 무대를 누비던 소년은 이제 ‘배우 이준영’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데뷔 10년 차를 앞둔 지금, 그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꾸준한 노력과 몸, 연기, 진정성이 있었다.

유키스 막내에서 배우 이준영으로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U-KISS)의 새 멤버 ‘준’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KBS ‘더 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UNB 활동도 병행했다.

그러나 그에겐 ‘아이돌’이라는 단어보다 ‘연기자’라는 꿈이 더 단단했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차근히 필모를 쌓아간 그는 이제 누가 봐도 ‘배우 이준영’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루틴”… 이준영의 헬스클럽 몸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현실감 넘치는 트레이너 역을 소화한 이준영. 185cm의 큰 키에 선명한 근육, 군살 없는 몸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다.

그 비결은 단순하다. 꾸준함.
• 웨이트 + 유산소 운동 병행
• 자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
• 식단은 고단백 위주로, 탄수화물은 최소화

SNS에는 헬스장에서의 모습보단 셀카와 반려견 사진이 많지만, 그는 언제나 준비된 몸으로 작품에 임한다.

약한영웅 Class 2, 빌런으로 제대로 터뜨렸다

이준영의 이름을 더 많은 대중이 기억하게 된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2’다. 기존 청춘물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가운 눈빛과 폭력성으로 무장한 빌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시청자들은 말한다.
“연기력 미쳤다.”
“이준영, 진짜 물 올랐다.”

OTT 순위 상위권, 해외 호평. 그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연기 외에도 예능, 영화까지… 바쁘게, 넓게

이준영은 2025년 예능 ‘한끼합쇼’에 출연해 훈훈한 일상을 보여줬고, 일본 영화 ‘도쿄택시’로는 첫 해외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차주영과의 로맨스 드라마 ‘후아유’도 방송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의 행보는 국내에 그치지 않는다. 배우 이준영은 지금, 글로벌로 뻗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