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3점슛 16개 폭발’ 우츠노미야, 뉴타이베이 완파…파이널4서 류큐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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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가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4강에 안착했다.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18일 마카오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트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6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파이널스 뉴타이베이 킹스와의 6강에서 85-64 완승을 거뒀다.
우츠노미야는 총 16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2쿼터 중반 3점슛이 불을 뿜은 우츠노미야는 역전에 성공했고, 조직적인 수비를 통한 속공까지 위력을 발휘한 데 힘입어 48-37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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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 브렉스는 18일 마카오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트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6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파이널스 뉴타이베이 킹스와의 6강에서 85-64 완승을 거뒀다. 파이널4에 진출한 우츠노미야는 류큐 골든킹스와 파이널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그랜트 제럿(27점 3점슛 3개 1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맹활약한 가운데 DJ 뉴빌(20점 3점슛 5개 3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화력을 뽐냈다.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정관장)에서 뛰어 KBL 팬들에게도 낯익은 가빈 에드워즈는 7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츠노미야는 총 16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1쿼터 12점에 그치는 등 출발이 순탄치 않았던 우츠노미야는 2쿼터에 반격을 개시했다. 히에지마 마코토와 제럿의 효과적인 2대2를 통해 추격전을 펼쳤고, 이를 토대로 뉴타이베이의 외곽 수비도 흔들었다. 2쿼터 중반 3점슛이 불을 뿜은 우츠노미야는 역전에 성공했고, 조직적인 수비를 통한 속공까지 위력을 발휘한 데 힘입어 48-37로 전반을 마쳤다. 우츠노미야는 2쿼터에만 8개의 3점슛을 터뜨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반면, 뉴타이베이는 제일런 콜 해리스(1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제이슨 워시번(14점 10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B리그 챔피언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모하메드시나 바헤디가 9분 17초 만에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것도 아쉬운 대목 가운데 하나였다.
한편 류큐 골든킹스-우츠노미야, 알바크 도쿄-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가 맞붙는 파이널4는 오는 20일 열린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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