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페에 가면 눈을 사로잡는 수많은 요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뷔페 현장에서 요리를 직접 만드는 요리사들이 "이것만큼은 절대 손대지 마라"고 경고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기름진 튀김요리가 몸에 나쁘다고 하지만, 뷔페에서 제공되는 '가공된 형태의 양념 육회와 샐러드 드레싱이 범벅된 채소'는 튀김보다 10배는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 저질 육류를 감추는 양념의 함정

뷔페의 양념 육회는 신선도를 확인하기 가장 어려운 음식입니다. 요리사들은 말합니다.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자투리로 남은 고기의 잡내와 색깔을 감추기 위해 강력한 양념과 설탕, 화학 조미료를 쏟아붓는다고요. 차갑게 얼려진 육회는 미생물 번식의 위험이 큼에도 양념 맛 때문에 이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튀김은 고온에서 조리되어 살균이라도 되지만, 양념 육회는 세균 오염과 저질 단백질의 독성을 고스란히 섭취하게 됩니다.
2. 샐러드 드레싱 속에 숨겨진 트랜스지방과 첨가물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샐러드도 뷔페에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대용량으로 사용하는 저가형 샐러드 드레싱은 액상과당과 산패된 식용유, 각종 유화제 덩어리입니다. 신선하지 않은 채소를 신선해 보이게 만드는 화학 처리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튀김보다 10배 더 나쁜 이유는 '건강하다는 착각' 속에 대량으로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드레싱 범벅인 샐러드는 혈관을 막는 트랜스지방과 암을 유발하는 첨가물을 한꺼번에 들이켜는 것과 같습니다.
3. 뷔페에서 살아남는 법

뷔페 요리사들이 먹는 방식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은 가공되거나 양념 된 요리 대신 '원재료의 형태가 살아있는 음식'을 선택합니다. 찐 대게, 신선한 생선회(양념 없는 것), 즉석에서 구워주는 고기, 그리고 드레싱 없이 올리브유와 식초만 곁들인 생채소를 먹습니다.

화려한 양념과 소스에 속지 마십시오. 당신의 췌장과 혈관을 망가뜨리는 것은 튀김의 기름기보다 정체 모를 소스와 양념 속에 숨겨진 화학 물질들입니다. 원재료가 보이는 음식만을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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