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 박은빈→염력 차은우, ‘원더풀스’ 초능력 4인방 스틸 공개

김원희 기자 2026. 4. 29. 09: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원더풀스’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다음 달 15일 공개되는 ‘월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공개된 스틸에는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박은빈),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들과 엮이게 된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 채니는 어릴 때부터 앓아 온 심장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온 탓인지, 막무가내 성격으로 자라 ‘해성시 공식 개차반’으로 불린다. 공개된 스틸 속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 능력에 당황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상황을 기대하게 한다.

운정은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해성시 민원실 특채 공무원이다. 초능력(염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찰나, 해성시 3인방과 엮이게 된다. 안경과 정장을 갖춰 입은 공무원의 모습부터 모자를 눌러쓴 채 염력을 사용하는 순간까지, 운정의 입체적인 모습이 예고됐다.

온갖 민원 제기로 ‘해성시 개진상’이라는 별명을 얻은 경훈은 끈끈이 능력을, 소심하고 여린 성격으로 ‘해성시 왕호구’라 불리는 로빈은 괴력 얻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하루아침에 생긴 능력에 이들이 초능력 적응기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는 동시에, 각기 다른 개성과 초능력을 지닌 네 인물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높인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