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연예인 출국 시 인파 몰리는 상황 대비 안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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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다중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다중밀집 상황 대응절차도 완비함으로써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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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다중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질서유지 및 현장통제 △혼잡상황 전파 △출국 여객과 일반인의 동선 분리 △인명 구조 및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혼잡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할 수 있었으며 실제와 같은 모의 대응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
공사는 최근 K-팝의 높은 인기로 연예인 출국시 공항 내에 다수의 군중이 밀집하는 상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중밀집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최근 개선된 절차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훈련과정에서 도출된 추가 개선사항을 신규 절차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다중밀집 상황 대응절차도 완비함으로써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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