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70년대 韓영화 재조명 특별전…화녀·바보들의 행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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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은 '필름 엣 링컨센터' 및 '서브웨이 시네마'와 함께 15∼26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 및 문화원 청사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을 연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영작 다수는 한국영상자료원의 복원 및 디지털화 작업을 거친 리마스터 버전으로 선보인다.
임권택 감독의 초기작인 '족보'(1978)와 '왕십리'(1976)를 재조명하고, 당대 한국 영화에 경의를 표하는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2023)도 함께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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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한국문화원은 '필름 엣 링컨센터' 및 '서브웨이 시네마'와 함께 15∼26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 및 문화원 청사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을 연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후원으로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 김기영 감독의 '화녀',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 등 197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장·단편 영화 29편이 상영된다.
상영작 다수는 한국영상자료원의 복원 및 디지털화 작업을 거친 리마스터 버전으로 선보인다.
임권택 감독의 초기작인 '족보'(1978)와 '왕십리'(1976)를 재조명하고, 당대 한국 영화에 경의를 표하는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2023)도 함께 상영된다.
![뉴욕 1970년대 한국 영화 특별전 포스터 [뉴욕한국문화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033954423pout.jpg)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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