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희생 플라이로 첫 타점…오타니, 이치로 넘어 日 연속 출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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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쿠마 로커와 7구 접전 끝에 좌익수 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 앤디 파헤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LA 다저스는 9회말 터진 맥스 먼시의 끝내기 솔로 홈런을 앞세워 8-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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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1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375로 조금 내려앉았다.
김혜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2-4로 뒤진 5회말 희생 플라이 타점을 올리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쿠마 로커와 7구 접전 끝에 좌익수 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 앤디 파헤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김혜성의 시즌 1호 타점.
김혜성은 5-4로 앞선 6회말 2사 1, 3루에서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다.
LA 다저스는 9회말 터진 맥스 먼시의 끝내기 솔로 홈런을 앞세워 8-7로 승리했다. 8회까지 7-4로 앞섰지만, 9회초 에드윈 디아즈가 3실점하며 동점이 됐다. 하지만 먼시가 9회말 2사 후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쳤다. 먼시는 2회말 선제 솔로포, 4회말 솔로포에 이어 홈런 3개를 날렸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연속 출루 행진을 44경기로 늘렸다.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일본 출신 연속 출루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84경기, 아시아 선수 기록은 2018년 추신수(당시 텍사스)의 5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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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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