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본격 추진…전세사기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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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안전거래 상징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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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동산 주거 안전 파수꾼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 모습. [사진=이천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81302230qrza.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안전거래 상징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단 출범은 경기도가 올해를 '안전전세 프로젝트 고도화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주거 안전망을 더욱 정밀하게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위촉된 관리단원은 향후 2년간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계획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 및 무등록 중개 행위 감시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 집중 점검 △민관 합동 정기·수시 지도점검 참여 등이다.
또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의 '10대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주신 중개업계의 헌신적인 협조가 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큰 힘이 됐다"라며 "올해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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