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억' 亞 몸값 5위인데...'일본 유리몸' 토미야스 2년 만에 '또 무릎 수술'→아스널은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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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 타케히로는 또 부상을 입으면서 아스널 팬들의 신뢰를 완전 잃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토미야스 몸 상태가 우려가 되고 있다. 본인 경력 두 번째 무릎 수술을 검토 중이다. 이번 시즌 6분만 뛴 토미야스는 부상이 재발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무릎 상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무릎 수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수술을 받으면 장기간 재활이 필요하다. 상당 기간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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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또 부상을 입으면서 아스널 팬들의 신뢰를 완전 잃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토미야스 몸 상태가 우려가 되고 있다. 본인 경력 두 번째 무릎 수술을 검토 중이다. 이번 시즌 6분만 뛴 토미야스는 부상이 재발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무릎 상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무릎 수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수술을 받으면 장기간 재활이 필요하다. 상당 기간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토미야스는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온 토미야스는 2019년 볼로냐에 입단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센터백, 라이트백을 오가면서 활약을 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나섰다. 레프트백까지 소화하면서 멀티성을 과시했다. 아시아 최고 몸값 수준을 자랑하면서 가치를 높였다. 부상으로 인해 몰락했다. 토미야스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2022-23시즌 21경기(653분), 2023-24시즌 22경기(1,143분)만 소화했다.

무릎 수술을 받고 또 돌아온 뒤에도 계속 부상을 입었고 이번 시즌도 1경기만 뛰고 또 부상을 당했다. 그러면서 몸값이 떨어졌다. 현재 3,200만 유로(약 481억 원)로 6살 많은 손흥민보다 600만 유로(약 90억 원) 낮다.
고통을 호소하는 토미야스는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장기간 이탈이 유력하며 돌아오더라도 제 기량을 발휘하면서 포지션 경쟁자인 율리엔 팀버, 벤 화이트를 밀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2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또 수술을 받고 빠진다면 방출 통보를 받을 게 유력하다. 토미야스에게 잔인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목벨 기자는 "토미야스는 2023년에 무릎 수술을 받고 세 달 간 빠졌다. 두 번째 수술을 받으면 본인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토미야스 몸 상태에 대해선 굉장히 비관적이며 수술 가능성 속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18개월 남았는데 토미야스 외 수비 자원이 확실하다. 시즌 종료 후 타팀 제안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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